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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에게도 돈 뜯기나…트럼프의 두려운 발언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6-21 45 Dailymotion

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"미국은 필요하다면 향후 호르무즈 해협을 장악하고, 이란이 합의하지 않는다면 통행료를 징수할 것"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미 폭스뉴스 트레이 잉스트 기자는 현지 시간 21일 트럼프 대통령과 20분 넘게 통화했다면서, 트럼프 대통령이 "그들을 날려버리겠다"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이 우라늄 농축권을 유지해야 한다는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선 "입을 조심하는 게 좋을 것"이라며 "태도를 바로잡지 않으면 그 나라의 나머지를 장악할 것"이라고 말했다고 폭스뉴스는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의 이란에 대한 압박성 발언은 미국 협상단이 스위스에서 파키스탄, 카타르의 중재 아래 이란과 종전 양해각서 후속 고위급 협상을 진행하기 직전에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"이란 당국자들과 간밤에 통화했다"면서 "그들에게 해협을 봉쇄하면 당신은 국가를 갖지 못하게 될 것이라 말했다"고 했습니다. <br /> <br />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장악을 "미국이 '수호천사'가 되는 것"이라고 설명하면서 "궁극적으로 해협을 통과하는 원유의 20%를 미국이 가져가는 것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소셜미디어에도 "휴전 기간인 60일 이후에도 호르무즈 통행료는 없을 것"이라면서도 합의가 최종 타결되지 않을 경우 미국이 부과에 나설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신윤정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545_2026062207174776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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